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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는 와사비 면 중, 오뚜기社의 와바시 마요볶이 를 먹어 보았다.
■ 한줄평 : 한개 반은 먹어야 좋을 거 같은 맛있는 와사마요
고추냉이 미요볶이 라고 이름지었으면 어땠을까?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공식 라면 서포터 ! ,
그럼 선수들은 이거 많이 먹을 수 있나요
오른쪽 껍질을 벗겨서 물따라버리는 구멍은 혁신이다
끓는물을 넣고 4분,
국물없는 면이니 물은 살짝만 데파가꼬 넣으면 , 면은 살짝 꼬들하게 익는다
스프종류가 많지만 저기서 핵심은 와사비마요 (좌하단)
녹색의 별첨가루(전혀 와사비와 상관없는) 를 넣고
비벼먹는다
비비고 있자 하니, 알싸한 와사비의 향이 올라오면서 눈과 코를 따끔하게 자극한다
생고추냉이가 있었으면 더 넣어 비벼먹어보고 싶은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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