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생 개그는 웃기지만 그들의 씁슬한 인생들이 숨어 있다.
예전에는 공대생들은 전공과목만 열심히 하고 경제 사회 문제들은 문외한이어서 '공돌이'라 불렸었다
요즘은 교양,상식 등이 부족하면 사람취급 안하고, 취직이 안되는 세상이기 때문에 그런사람들은 거의 없으리라 본다
하지만 여전히 어려운 공대생들 속에서 '공돌이'가 될 수 밖에 없는 그들을 만난다.
어려운 공부들 죽어라 해봐야 사회에서는 지배계층 밑에 있는 기술자
유독 한국에서만 좋은 기술 개발에도, 어려운 근무환경 속에서도, 인정받지 못하는 우리 공돌이.

예전에 3.0만 넘으면 장학금을 주던 때가 있었다. 인문대친구가 말한다. 그런 학점 우리과에 없다.

그래도 나는 지금의 공부가 재미있고 즐겁다.
애플의 아이폰,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같은 혁신적이고 죽여주는 기술들을 개발하거나
노벨상의 업적에 견줄만한 이론을 발표하거나 할 수는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기술이 내가 사랑하는 조국을 이끌어가는데 작은 기어, 아니 엔진오일이 되더라도
그것으로 만족한다


이 그림을 그린 사람은 정말 공대생이 맞을꺼라 확신한다..ㅋㅋ 존경함
그리고 수업시간 간간히 이 그림이 떠오른다ㅋ

공대생이 그림실력까지 갖춘다면 괜찮은 인재 일테지 . . . 

[ 공대생이 제일 많이 하는 말 Best 3 ]
  1. 과제 했냐(레포트 제출했냐)
  2. 밥 먹었냐
  3. 저 여자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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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악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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