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뚫고 하이킥 87화에서. '세경'이 '준혁'에게 피아노를 연주해 주는 장면...    이루마 'River flows In You'
사실 '세경'의 머리속에는 '지훈' 만 가득했을 꺼에요 ㅠㅠ
보는 내 저도 슬펐습니다 ..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연주해줄 수 없고, 들려줄 수 없는 안타까운 장면입니다..
사실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지만, 신분을 떠나 '지훈'에게는 '정흠'이 있기 때문에 말도 못하고 속으로만 ㅜㅜ
마침 지금의 저와 비슷하네요. 쩝

..
'준혁'도 그런 '세경'을 보며 얼마나 가슴아팠을까요..

Posted by 음악공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