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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역1927년 6월 1일 보통역으로 시작 한 곳.
시험치러 먼 곳 진주까지 혼자 가서 패배의 쓴 맛을 보고 온 곳 -.-

사실 진주는 처음이 아니다
내 고향 옆동네이기도 한 진주.
어릴 적 진주교대 이모 졸업식에 간 기억이 있다


찾아 갈때 좀 헤맸다. 구석에 박혀 있어서 , 그것도 밤에..
작은 간이역 같다. 하지만 내부는 깨끗

밥도 못먹고 시험을 보고 난 후,, 역 앞 중국집에서 자장면을 먹었다
시장이 반찬인지 그집 맛이 좋은지 맛있게 먹었다


다음에 온다면 주말에 남강 산책로를 따라 걷고 싶다~
밤에 찍었더니 좀 멋이 없지만 -.- 어쨌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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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y 음악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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