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ee you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대작. 제작비 약 4700억 제작기간만 4년 천만관객 돌파

 3D로 봤으면 더 좋았을 영화. 눈 양쪽 시력이 많이 차이나면 어지러움을 많이 느낀다고는 하는데 난 그러지는 않으니.
 내 안경을 쓰고 그 위에 3D안경을 껴야 하나. 

줄거리 : 아주 먼 미래에 지구와 비스무리한 행성에서 어떤 광물을 캐는 회사에 고용된 다리다친 해병출신 주인공은 형을 대신해 아바타라는 생명공학으로 만들어진 나비족의 모습을 한 생명체로 몸을 바꾸는 기술을 사용하여 나비족에게 접근. 아침에는 나비족으로, 저녁에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와 살던 주인공. 돈(광물) 에 눈이 먼 회사를 상대로 나비족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데...

아무 생각 없이 보면 영화속 신비로운 CG세계관, 스토리에 빠져들게 되는데, 이상한 색안경을 끼고 보는 사람들은 백인종주의니,..

어느 작품이나, 감독이 말하고 싶은 주제가 있다. 카멜롱감독이 이 작품에서 말하고 싶었던 것은 무엇일까?
자신들의 삶의 터전과 감정을 공유하는 나비족가이아이론, 지구는 살아있고 모든 지구상의 것들은 지구와 연결되어 있다는 이론. 
가이아 이론과 일맥상통하는 그들의 삶의 방식에서..

그들을 통해 자연보호를 외치고 싶었던것은 아닐까?
지구환경을 생각지 않고 이익을 위해 무분별한 개발을 하는 인간들에게 말이다.

Posted by 음악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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