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기억하는 나만의 틀

일편단심 [一片丹心] : 한 조각의 붉은 마음이라는 뜻으로,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변치 아니하는 마음을 이르는 말.(네이버 국어사전 : http://www.naver.com)

 

소위 인터넷 좀 한다는 분들이(?) 

불여우짱, 불여시로 대동단결, 익스플로러 배척하자!,,, 하길래. 저도 함 깔아봤습니다. 얼마나 좋은지.

자 다운받으로 함 가봅시다  : http://www.mozilla.or.kr/ko/


전 Explorer 를 기본 웹브라우져로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체크를 해제했습니다. 다음 >


뭘 가져온답니다. 즐겨찾기 해논거랑 쿠키, 설정, 다녀간 페이지 정보를 익스플로러에서 가져옵니다 다음 >


기본 웹브라우져로 안쓸거냐고 또 물어봅니다. . Firefox를 시작할 때마다 확인하기 체크를 해제했습니다.


오오 떴습니다. 제일 첫 화면은 구글검색이 뜨지만. 썰렁해서 싸이월드로 메인을 바꿨습니다.

익스플로러 7이랑 화면구성은 비슷하네요. 익스7이 배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잘 모르니깐 넘어갑니다.

메뉴의 '도구 > 설정 > 일반 탭' 에서 시작페이지를 바꿀 수 있습니다.



구글 크롬보다 좋은점으로는 이 검색바 가 있습니다. 익스플로러에도 있지만 ..

저기 Wikipedia (Eng), YouTube는 제가 추가한 거고(검색 사이트 관리) 나머지는 기본으로 달려 있습니다

CC 검색 도 있었지만 'C.C'라는 단어를 별로 좋아하지 않으므로 삭제했습니다.(?)

빠르고 좋네요 가볍고, 크롬, 익스플로러 아이콘들보다 더 멋진 지구를 감싼 저 불여시.

이 글도 파이어폭스에서 작성하였습니다.

..

잡담 : 모질라(모질이), 게코엔진(개코) .. ........;;



잠시 사용 결과 (지극히 개인적)     사용환경 : P4 2.7 HT / 1Gb RAM / 160Gb HDD / 고시원인터넷

☆ 속도 :  파이어폭스(우왕국, 가끔 '매우' 느림..............) > 크롬(빠르군) >>> 익스플로러7(..)

☆ 디자인 : 크롬(하늘색, 초간결) > 익스플로러7(깔끔, 눈에익은화면) > 파이어폭스(아쉬운 아이콘모양들)

☆ 기능 : 익스플로러7(이놈의 ActiveX) > 파이어폭스(검색창 및 다양한 애드온) > 크롬(니켈 등 추가중..)


결론 : 거기서 거기.

파이어 폭스 더 많은 정보는?            한글위키피디아 : http://ko.wikipedia.org/wiki/모질라_파이어폭스

제 컴플렉스중 하나.. 인 얇은 팔을 보완하기 위해 예전부터 팔운동을 열심히(?) 했습니다

하지만 두꺼워지기는 커녕 더 얇아지고 있습니다. .  아 여름이 싫어

그래서 구입하게 된 이녀석. 파워볼

내부의 물체를 회전시켜서 그 힘을 이용해 운동을 하는 기구입니다.

사기는 한달전에 샀지만 구매 후 한 삼십분 돌렸더니 손목이 아파서;; 잠시 사용을 중지했었지만

다시 운동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구석에서 책상옆으로 옮겼습니다

..

사실 초등학교때 문구점에서 천원에 팔던 파워볼이 있었습니다. 이것보다 좀 컸고 신발끈을 이용해서 돌리면서

누가 오래 돌리나 시합하던 시절이 엇그제(-_-) 같지만..

..

이녀석은 쫌 비쌌습니다 단체할인?? 해서 삼만...

불빛나오고 RPM표시해주는 액정달리고 윙윙소리나고 더욱무거운 다양한 버전이 있긴 하지만 (더욱 비싼)

젤 싼걸로 선택!!


처음 사용해보신분들은 처음 돌려보는데 힘들었고 회전하는 부분에 손가락이 다치는 사고가 있다고도 하지만..

예전에 해본 기억이 있어 돌리는데는 어려움이 없습니다

1. 줄을 구멍에 끼우고 돌돌 굴린다.

2. 줄을 세개 잡아당기면 내부의 회전체가 돈다.  손목으로만 강하게 회전시키면 끝~

운동방법에 따라 손목 등 다른 부분도 운동 가능하다 합니다. 공식사이트에 있다고 하지만 운동비디오가 . . . 없네요

설명서 보고 하믄 되겠죠 :-)


팔목아 무럭무럭자라렴

밑에 보이는 댓글창에 이미지를 넣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인터넷에 있는 좋은 이미지를 가져다 쓰실 수 도 있고요 (http://www.tinypic.com 같은)

스킨 - HTML/CSS편집 - 파일업로드에서 자신이 필요한 이미지를 넣어 쓸 수 있습니다.

style.css 편집창에서  = commentWrite textarea        를 찾습니다


.commentWrite textarea            { width:/*@post-width:-44=*/586px/*@*/;  padding: 5px; border: 1px solid #d1d3d4; }

제 스킨은 이렇게 돼 있습니다.


1. URL을 알고 있는 사진으로 꾸미기

 commentWrite textarea 오른쪽을 

{ width:/*@post-width:-44=*/586px/*@*/;  padding: 5px; background:url(http://주소/이미지이름.jpg)}

진한글짜 부분을 추가 / 변경 합니다

2. 내가 올린 사진으로 꾸미기

스킨 - HTML/CSS편집 - 파일업로드에서 자신이 필요한 이미지를 먼저 첨부 하신 후에

 commentWrite textarea 오른쪽을

{ width:/*@post-width:-44=*/586px/*@*/;  padding: 5px; background:url(./images/이미지이름.jpg)}


스킨마다 조금씩 다른 부분은 있지만 진한글자부분을 추가 / 변경 하면 됩니다 :-)

미리보기로 확인하기!!

http://sycomic.net

마지막 중대장님 표정에서 무너졌다..ㅋㅋ

저 직각모포 때문에 오른손 검지손가락은 수분을 잃은지 오래였다.. 푸석하고 갈라지던 오른손.

오늘은 왠지 내무실에서 불끄고 모포속에서 TV를 보고 싶다..

그땐 늦게자도 6시에 벌떡 일어났었는데..

모든것들은 연습(노력)하면 할 수 있습니다..라니.. orz



타고난 것도 있지만, 그것을 완성하는것은 끊임없는 노력.

잘하는게 아니라 많이 한 것이다.
(연구하다) 지치고 힘이없을 때 다시 봐야겠다.
 
그리고 주문을 외우자. I can do t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