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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정확한 일기예보 ㅋㅋ
정말 정확하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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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정경호)와 정인(이민정)의 엄청 찐~~~~~~~한 키스신 ㅠㅠ
보면서 비명을 질렀다
왕 부럽다 ㅋㅋㅋㅋㅋ

연기자가 부러운건 또 오랜만이네 ...

마지막 SBS의 내일을 봅니다는 무슨 말일까
아바타의 I see you(당신을 봅니다) 를 패러디 한 것일까..?

알고보니 SBS의 창사20주년을 맞아 선포한 비전이라고..
SBS의 정체성 확립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선포한 것이라고 한다
SBS드라마 화이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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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see you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대작. 제작비 약 4700억 제작기간만 4년 천만관객 돌파

 3D로 봤으면 더 좋았을 영화. 눈 양쪽 시력이 많이 차이나면 어지러움을 많이 느낀다고는 하는데 난 그러지는 않으니.
 내 안경을 쓰고 그 위에 3D안경을 껴야 하나. 

줄거리 : 아주 먼 미래에 지구와 비스무리한 행성에서 어떤 광물을 캐는 회사에 고용된 다리다친 해병출신 주인공은 형을 대신해 아바타라는 생명공학으로 만들어진 나비족의 모습을 한 생명체로 몸을 바꾸는 기술을 사용하여 나비족에게 접근. 아침에는 나비족으로, 저녁에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와 살던 주인공. 돈(광물) 에 눈이 먼 회사를 상대로 나비족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데...

아무 생각 없이 보면 영화속 신비로운 CG세계관, 스토리에 빠져들게 되는데, 이상한 색안경을 끼고 보는 사람들은 백인종주의니,..

어느 작품이나, 감독이 말하고 싶은 주제가 있다. 카멜롱감독이 이 작품에서 말하고 싶었던 것은 무엇일까?
자신들의 삶의 터전과 감정을 공유하는 나비족가이아이론, 지구는 살아있고 모든 지구상의 것들은 지구와 연결되어 있다는 이론. 
가이아 이론과 일맥상통하는 그들의 삶의 방식에서..

그들을 통해 자연보호를 외치고 싶었던것은 아닐까?
지구환경을 생각지 않고 이익을 위해 무분별한 개발을 하는 인간들에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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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맹테스트 입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1번테스트 : http://www.antula.ru/daltonism-test.htm

러시아 사이트입니다. 답은 마지막 부분에 있습니다.   4번에 별은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모르겠네요 ?

색맹테스트 이런 분들에게 권해드립니다 %%
1. 재미로. 학교에서 했던 알록달록한 동그라미로 이뤄진 숫자들이 신기해서 집에서도 해보고 싶다
2. 적성검사전에. (간부)군입대, 운전면허등의 적성검사전에 간단히 체크해볼 수 있습니다.
3. 녹색성장??. 시멘트의 회색향연을 자꾸 녹색성장이라 우기는 사람들은 반드시 진찰받으시기 바랍니다.
    녹색색맹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하지만 이 결과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안과의와 상담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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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뚫고 하이킥 87화에서. '세경'이 '준혁'에게 피아노를 연주해 주는 장면...    이루마 'River flows In You'
사실 '세경'의 머리속에는 '지훈' 만 가득했을 꺼에요 ㅠㅠ
보는 내 저도 슬펐습니다 ..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연주해줄 수 없고, 들려줄 수 없는 안타까운 장면입니다..
사실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지만, 신분을 떠나 '지훈'에게는 '정흠'이 있기 때문에 말도 못하고 속으로만 ㅜㅜ
마침 지금의 저와 비슷하네요. 쩝

..
'준혁'도 그런 '세경'을 보며 얼마나 가슴아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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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어야 하나. 씁쓸하구만..ㅋㅋㅋ
 일본방송 캡쳐 해놓은거 같은데 ... 어디선가 퍼옴 

실제로 성희롱이냐 아니냐의 판단 근거는 [피해자]의 판단에 따릅니다.
무슨 행동이든지 [피해자]가 기분이 나쁜, 즉 성희롱당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면
[피의자]는 성희롱 성추행자가 되는 것입니다.
똑같은 상황(예 : 길가다 진짜 모르고 부딛힘)이라도 성희롱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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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XD의 실제 안전주의사항 설명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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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렵다 오랜만에 html을 건들어 볼려고 하니 헷갈리고 ~~
해놓으니깐 너무 썰렁해서 구글광고 길다란거 하나 붙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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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에서 있었던 5주 기초군사훈련기간중 가장 먹고 싶은것이 무어냐는 동기들의 질문에 다른 친구들은 엄마밥, 자장면, 패스트푸드, 등등 이었지만, 나는 일초의 머뭇거림도 없이 [ 커피 ] 라고 대답했다. 왠 커피??

    새벽에 깨어 불침번을 서야 했고, 아침 일찍(6시30분)에 일어나야 했고, 12월의 무지 추웠던 논산은 따뜻한 자판기 커피 한잔을 간절하게 생각나게 하는 환경이었다. 아침이면 앞에 나가 소대를 대표해서 인원보고를 해야 했던 나는 내 앞에 서있던 조교의 모습이 아침이면 항상 두명으로 보였다.. 잠이 덜 깨서.. 그때마다 생각났던 따뜻한 커피 한잔. 제발제발제발
    
    간절한 바람 때문이었는지, 자대 배치 당일에 커피 세잔을 마셨다. 인사과에서 한잔, 중대장님과 한잔, 선임들과 한잔.. 그 씁슬하고 달콤했던 자판기 커피맛과 어울려 내 군생활도 그러했다. 
    항상 일과가 시작되면 교육생들과 조교 선후임들을 학과출장 보내고 텅 빈 중대의 자판기 앞에서 마셨던 커피한잔. 내 하루의 시작이었고 200원으로 할 수 있는 최고의 위로였다. 담배를 피우지 않았던 나는 중대원들과 어울릴 때면 담배연기 가운데 서서 커피만 마셨다.. 물론 선임들은 담배를 권하지 않았다.

    부대내의 자판기는 항상 깔끔했다. 관리하시던 아저씨가 항상 오셔서 내부를 닦고, 재료를 갈고, 물을 비웠다. 군대가 그런것들은 철저하다 보니.. 아저씨는 내가 옆에 있으면 항상 공짜로 뽑아주셨다. 이렇게 내부가 깨끗한 자판기가 있는지 보란듯이.. 한 백잔은 얻어먹은듯.ㅋ


 한 때 이질이 돌아서 막아두었던 자판기를 몰래 뜯어서 뽑아먹기도 했던 자판기..
 (절대 절대로 내생각에는 자판기 탓이 아니었다.)
 교육생들이 잔돈을 안가져가기도 했던 그 자판기
 옆에 기대어 따뜻한 한모금씩 홀짝홀짝 마셨던 그 자판기
 여름에는 얼음커피도 마실 수 있었던 그 자판기.
 손님(?) 오시면 다방맨으로 배달가야 했던 그 자판기.
 똑같이 생긴 자판기만 보면 그시절이 생각나는 자판기

    



지금은 커피가 마시고 싶으면 어디나 가서 마실 수 있는 커피. 하루에 세잔을 마시고 싶으면 그렇게도 하고, 요즘은 입이 고급이 되어서 자판기 커피는 잘 뽑아먹지 않는다..ㅋ(사실 내부가 탐탁지 않다) 그래서 찾게된....


할리스커피. 멋도 모르고 마셨던 아메리카노 캔커피 맛에 폭 빠져서 세박스를 한번에 사서 먹었던 커피.

매장에서 살 수 있는 아메리카노
비싸다. 이건 뭐 된장남이 따로 없다. 
그런데 요즘 매장에 가서 마셔 보고 싶다. 

그럴 이유가 있었지만 이젠 사라졌지만ㅋ

오늘도 커피를 마시며 하루를 시작한다.. ^^ 
200원짜리 자판기 커피만으로도 감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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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비를 허거덩 오만원이나 받다니.. 최신 소켓 CPU를 조립해보지 않아서 그냥 조립 맡겼다

오프라인에서 구매.. 평균가보다 약간 낮은 가격에 구입.


이정도만 해도 PC 날아다닌다

린필드 i7이랑 i5랑 십만원이상 차이났었고.. GTS250이랑 260도 꽤 많이 차이가 났다

잘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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